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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영훈 제주지사, 스승의날 '초등학교 일일교사' 나서

      [제주=금용훈 기자] 오영훈 제주특별자치도지사가 15일 제42회 스승의 날을 맞아 초등학교 일일교사로 나섰다. 오영훈 지사는 모교인 서귀포시 남원읍 흥산초등학교를 찾아 교직원을 격려하고, 4~6학년 학생들과 '빛나는 우리의 꿈'이란 주제로 격의 없이 대화를 하면서 일일교사가 됐다. 학생들은 모교 선배인 오영훈 지사의 방문을 환영하며, 리코더로 '할아버지의 낡은 시계', '고향의 봄'을 연주하는 작은 음악회를 선보이기도 했다. 오영훈 지사는 3㎞ 거리를 걸어서 등교했던 초등학생 시절의 다양한..

      전국2023-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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